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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밥 - 수제버거

2020. 10. 9.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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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은 변화가 있었죠?

우리 집에도 생활양식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인 엄마가 변했어요 ^^

 

와이프가 코로나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좋은 변화 입니다. 이전에 보지 못한 요리 실력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데..

오늘은 버거를 그것도 말로만 듣던 수제버거를 만들어 줬습니다.

 

패티는 코스트코에서 고기를 샀고 번이랑 재료를 준비하더니..

시중에 파는 버거와 똑같이 생긴 엄마표 수제버거를 만들어 주네요..

놀라운 변화 입니다.변화입니다. 아주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그만큼 전 운동을 해야 합니다. ㅠㅠ 요즘 사육당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이런 큼직한 버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양이 늘었는지 한 개로는 양이 조금 부족했습니다.(솔직 후기 ^^)

 

오늘 코로나 집밥으로는 엄마가 만들어준 수제 햄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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