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 전 동탄2 하나로마트에 가족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그때 첫째 딸래미가 전복죽이 먹고 싶다며 데워먹는 전복죽을 카트에 담는 거예요.
이걸 본 와이프가 내가 해줄게~~~~ 하면서 다시 전복죽을 진열대에 다시 올려놨습니다.
그런 후 생 전복 5마리를 15,000원에 구매 후 집에 와서 전복죽을 만들어 주네요.
김치하고 엄마가 직접 만든 전북 죽을 먹으니 힘이 나네요.
오늘 하루도 코로나 집밥으로 전복죽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건강해지는 것 같긴 한데... 살도 점점 찌고 있어서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큰일(?) 알 것 같네요.ㅠㅠ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이상으로 코로나 집밥 포스팅을 마칩니다.
반응형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산대역 코스모스 10월 9일 현장사진 (0) | 2020.10.12 |
---|---|
코로나 집밥 시리즈 - 백세카레 + S&B 골든카레 (0) | 2020.10.11 |
쿠팡 로켓프레시 에코백 좋네요 (0) | 2020.10.09 |
코로나 집밥 - 수제버거 (0) | 2020.10.09 |
동탄2 하나로마트 동탄점 영업시간, 고객센터 전화번호, 주차정보 (0) | 2020.10.07 |
◀ 댓글 ▶